김해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 행복e음 전산교육 실시

행복e음 활용 역량 강화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높여

김덕수 기자
2026-08-24 09:47:19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21일 김해시청 전산교육장에서 19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행복e음 전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e음 활용 능력을 높이고 통합사례관리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인사발령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담당자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e음 사례관리 시스템의 구성과 주요 기능 이해, 통합사례관리 절차별 전산 처리 방법과 단계별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통합사례관리사인 현장 슈퍼바이저가 강사를 맡아 사례관리 전산 처리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행복e음 시스템을 활용한 실습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사례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김해시는 2025년부터 기존 1명이던 현장 슈퍼바이저를 2명으로 확대 운영하며 19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행정·교육·지지적 슈퍼비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전산교육과 현장 지원으로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복지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미선 김해시 생활보장과장은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며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맞춰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