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 백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일 자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백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1명에 대한 위촉식으로 시작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특화사업 추진 등 민관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9~10월 지역특화사업 추진 일정 및 세부사항, △2026년 김제시 배정 지정기탁금을 활용한 신규사업 선정,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기타 지역복지 현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실정과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향후 사업 일정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신규사업 발굴에도 뜻을 모았다.
정기회의 종료 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 구성에 따라 자살예방분과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김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김현성 부팀장이 강사로 나서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과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에게 적절하게 다가가는 방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 생명지킴이로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위원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뿐만 아니라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의 위험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진 백구면장 직무대리는 “새롭게 위촉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함께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까지 살필 수 있도록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