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삼척시는 하장면 용연~추동 간선임도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산림 관리 기반 확충에 나선다.
임도는 산림경영과 관리뿐 아니라 산불 등 산림재해 대응, 산림자원 이용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반시설이다.
산림 내부까지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함으로써 평상시 관리와 현장 작업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인력과 장비의 이동에도 활용된다.
이에 시는 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간선임도 4.98km를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22년 5억원을 투입해 하장면 용연리 일원 2.02km 구간을 완료한 데 이어 현재는 추동리 일원에서 2.96km 구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추가 조성 구간은 하장면 추동리 산135번지 일원으로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배수시설, 콘크리트 포장, 사면 보호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를 마쳤으며 2027년까지 용연~추동 간선임도 연결을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 임도에 대한 보수도 함께 추진한다.
근덕면 교곡임도 등 2개 노선 8km에 1억 1천여만원을 투입해 기울기가 가파른 구간 포장 등 필요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7년 용연~추동 전체 구간이 완성되면 하장면 일대의 산림 관리 여건이 개선되고 기존 노선 정비를 통해 임도 이용 안전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용연~추동 간선임도가 안전사고 없이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기존 노선도 지속적으로 정비해 임도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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