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통영시 침수 피해 가전제품 점검·수리 지원

삼성·LG, 현장 부스 운영 및 방문 서비스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8-24 10:57:37




삼성·LG, 통영시 침수 피해 가전제품 점검·수리 지원 (통영시 제공)



[한국Q뉴스] 통영시는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침수 가전제품에 대한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장 부스는 산양읍사무소 주차장에 마련됐으며 8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월 25일은 정오까지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침수된 청소기, 선풍기, 전기밥솥 등 중·소형 가전제품의 세척·점검 및 수리를 지원하며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대형 가전제품을 현장으로 운반하기 어렵거나 현장 방문이 어려운 피해 가정은 삼성전자서비스 또는 LG전자 고객센터를 통해 방문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점검 및 수리는 무상으로 지원하며 일부 핵심 부품에 대해서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침수 가전제품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시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 준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피해 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