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이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과 손잡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통합돌봄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선다.
횡성군은 24일 군수 집무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과 ‘통합돌봄 협력 방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신상 횡성군수와 행정복지국장, 가족복지과장, 통합돌봄팀장을 비롯해 유만희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장, 신보미 본부장, 서은희 통합돌봄지원팀장, 김지예 과장 등 8명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횡성형 고위험군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오는 9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협력망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횡성형 고위험군 통합돌봄사업’은 2023년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 3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민관 협력 사업이다.
군은 2024년 4월 강원사회서비스원 서로돌봄센터 횡성분원을 설치하고 노인·치매 환자·정신장애인 등 관내 고위험군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보다 촘촘하게 보살피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횡성의 지역적 특성과 군민의 돌봄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횡성군은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돌봄 기관 간의 연계망을 한층 강화해 주민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복지 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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