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7월 진행된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참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후모임을 열어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 유지와 대인관계의 지속적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에 힘썼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진행된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참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후모임을 열고 청소년들이 캠프에서 익힌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일상에서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후모임은 7박 8일 동안 진행된 치유캠프를 수료한 참가 청소년들이 일상으로 돌아간 뒤 경험한 변화와 미디어 사용습관을 함께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는 캠프 종료 후 참가 청소년들에게 필름 카메라를 제공해, 가정으로 돌아간 뒤 스마트폰 대신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활동을 직접 기록하도록 했다.
이번 사후모임에서는 청소년들이 촬영한 사진을 함께 살펴보며 캠프 이후의 생활 변화와 경험을 나누고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도 일상에서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었던 시간을 되돌아봤다.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후모임 뿐만 아니라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보호자교육과 치료비지원, 개인상담 등 후속지원을 연계해 참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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