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2026년 8월 20일 개최된 ‘제6회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지회장기 노인 한궁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남원시 노인회 대산면 분회 선수들이 받은 상금 전액을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남원종합스포츠타운 내 배드민턴장에서 열렸으며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회원으로 구성된 17개 팀 85명의 선수가 참가해 한궁 실력을 겨뤘다.
남원시 노인회 대산면 분회 선수단은 뛰어난 집중력과 단합된 경기력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우승 상금으로 20만원을 받았다.
선수들은 “우승의 기쁨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모아 상금 전액을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장정주 대산면 분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고 우승 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혜정 대산면장은 “대산면을 대표해 출전한 어르신들께서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와 함께 상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