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과천시는 청년들이 진로와 관심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하반기 과천시 청년 멘토링 사업’의 멘티를 3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멘토링 사업은 각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을 연결해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 취업과 창업 준비 등에 필요한 조언과 경험을 나누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다.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고민을 중심으로 멘토와 상담형 멘토링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자동차 연구개발, 반도체 업계 채용, 게임 디자인 개발, 외국계 기업 경영 지원, 비영리재단 기획, 심리상담, 전문보증기관 자산운용, 공공기관 창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1명의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멘토링은 1대1 또는 1대다 방식으로 매칭해 월 1회, 1시간 이상 대면으로 진행 한다.
본 사업은 기본 3회로 운영되며 멘토와 멘티가 모두 희망할 경우, 2회를 추가해 최대 5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청년 멘토링 사업은 현장 전문가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자신의 고민을 정리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진로와 취업, 창업 등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는 과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8월 20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교육청소년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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