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계층 가구에 여름철 안부 나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취약계층 가정 직접 방문해 식료품 전달 및 안부 확인

김상진 기자
2026-08-21 12:06:07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19일 폭염에 취약한 고위험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안부 확인 및 “냉장고를 부탁해”식료품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추진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햇반, 참치, 김, 라면, 국거리 3종 등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한 식품으로 구성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밀키트 형태로 손수 정성을 담아 제작했다.

이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료품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폭염과 장마 등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영미 금동장은 “폭염과 궂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직접 찾아뵙고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반찬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