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8월 20일 오후 3시 도흥2리 마을회관에서 새마을문고 회원 및 수강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마을학교 졸업사진을 촬영했다.
우리마을학교는 새마을문고 성주군지부가 주관해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한글교실, 만들기, 그림 그리기, 휴대전화 활용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6월부터 9월까지 주 2회 운영해왔다.
이날 졸업사진 촬영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우리마을학교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쌓은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영석 선남면 새마을문고회장은 “어르신들이 매 수업마다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졸업사진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오래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과 참여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