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시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나눔 찬찬찬’ 제4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랑나눔 찬찬찬’은 지난 5월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우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밑반찬을 조리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가남읍의 대표적인 주민 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이번 4차 행사에는 △ 해밀 △ 이푸드 △소연이네 떡집 △경기순대국 △화룡각 △여주우렁쌈밥전문점 △롤링핀 △다온철판숯불닭갈비 △또오리 등 9개 후원처가 뜻을 함께했으며 특히 가남읍 주민자치회에서 ‘사랑쌀빵 카스테라’를 새롭게 후원해 이웃들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수 있었다.
심진규 민간위원장은 “어느덧 네 번째 발걸음을 이어오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더 가까이서 살피고 온정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이번 한 끼가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작은 위안과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내 가족을 챙기는 마음으로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과 행복드림단, 그리고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시는 나눔가게와 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긴밀히 손잡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촘촘한 가남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