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청소년센터, 제14회 청소년 힐링 작은음악회 성료

청소년이 함께 만드는 학교폭력 없는 문화

김상진 기자
2026-08-21 11:07:4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전주시와 덕진청소년센터는 22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도내 청소년 등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제14회 청소년 힐링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실천을 확산하고 청소년의 인성·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지역 학교 동아리 10팀이 참여해 각 팀의 특색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며 의미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

구체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우리의 다짐 낭독 △전주덕진경찰서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청소년 동아리가 준비한 밴드 연주와 댄스 공연 등이 이어졌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 펼쳐져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여기에 비보이팀 ‘맥스 오브 소울’의 특별공연과 더불어 디지털 타투·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돼 참여한 청소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기도 했다.

강숙희 전주시 인구정책과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