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완주군지부·삼례농협, 취약농가 주거환경 개선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8-21 11:10:38




농협 완주군지부·삼례농협, 취약농가 주거환경 개선 지원 (완주군 제공)



[한국Q뉴스] 농협 완주군지부와 삼례농협은 관내 고령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NH 농촌현장봉사단’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NH 농촌현장봉사단’은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돌봄대상자 중, 노후화된 주거 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고령·취약농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농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지원을 받은 농가는 고령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으로 NH 농촌현장봉사단은 현장을 방문해 노후화된 도배를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 농가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삼례농협 강신학 조합장은 “깨끗하고 안락한 주거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협 완주군지부 원천연 지부장은 “농촌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농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은 농협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