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3개 기관과 협력해 직장체험 진행

김인수 기자
2026-08-21 11:05:27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3개 기관과 협력해 직장체험 진행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3개 기관과 연계한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장체험은 꿈드림센터와 협약을 맺은 양평청소년문화의집,동부청소년문화의집, 카페오구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각 체험처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꿈드림센터의 자립훈련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직장체험은 학교 밖 청소년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 안전한 환경에서 직무 경험과 실무 역량을 쌓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1인당 총 100시간의 직장체험에 참여했으며 시간당 1만원씩 최대 100만원의 직장체험비를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실제 근로환경에 대한 이해와 경제활동 경험을 쌓고 자립에 필요한 책임감과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이번 직장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은 “100시간이라는 체험 시간이 처음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체험처에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체험처가 더욱 다양해져 여러 분야의 직업을 다시 한번 경험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교육·복지·문화·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