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8월 27일부터 사회조사 실시…810가구 대상

김인수 기자
2026-08-21 11:09:52




경기도 광주시 시청



[한국Q뉴스] 광주시는 시민의 삶의 질과 주관적 의식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6년 광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회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국가 승인 통계로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고 시민 복지 수준을 진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지역 내 표본 810가구의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항목은 성별·혼인 상태 등 기본 사항을 포함해 △가족·가구 △환경 △보건 △사회통합 △안전 △광주시 특성 항목 등 7개 부문 50개 항목이다.

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진행되며 응답자의 사생활 보호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자기기입식 조사 및 인터넷 조사도 병행한다.

시 수집 통계 데이터는 종합 분석 과정을 거쳐오는 12월 말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만들어가기 위한 핵심 조사”며 “통계의 정확성을 위해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