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21일 재단 교육실에서 방과후 중국어 강사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할 교육의 질 높이기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강사들의 지도 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1강사 1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강사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자신만의 수업 노하우와 학생 참여를 이끄는 교수 기법을 공유했다.
참여 강사들은 실제 수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교수법과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는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반려 다육화분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리적 재충전과 함께 강사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방과후 교육의 질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강사들의 열정과 역량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강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지속적인 역량강화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지역 학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중국어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방과후 중국어 강사 지원사업을 통해 강사 역량강화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 교수학습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과 중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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