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 농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36가구에 10만원씩 총 360만원의 명절지원금을 지급한다.
협의체는 지난 20일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복지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올해 2분기에 진행한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추석 나눔사업을 심의했다.
논의 결과 ‘추석맞이 취약계층 현금 지원사업’을 3분기 특화사업으로 정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36가구다.
협의체는 추석 전에 가구당 10만원씩 명절지원금을 전달해 장보기 등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종식 공동위원장은 “명절지원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넉넉한 추석을 보내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전희숙 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필요한 지원사업을 함께 찾아 따뜻한 농소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