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작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기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7년부터 명절 전 자동차 무상점검을 추진해 구민들이 장거리 운행 전 차량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으며 매년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점검은 9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작구청 1층 필로티에서 진행된다.
서울중앙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동작지회에서 주관하며 소속 정비사 10명이 참여해 엔진·브레이크 등 차량의 주요 부분을 점검한다.
각종 오일과 부동액 등은 부족한 경우 보충하고 와이퍼와 전구 등 소모품도 상태에 따라 현장에서 교체한다.
정밀한 점검이나 수리가 필요한 차량에는 전문 정비업체 방문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동작구민이 소유한 승용자동차 200대로 택시·렌트카·외제차·전기차는 제외된다.
신청은 9월 3일부터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시간대별로 40대씩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자동차는 평소에는 이상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정기적으로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간단한 점검만으로도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위험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구민들이 이번 무상점검을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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