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청년일자리 정책 연구모임 착수보고회 개최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 인재수요 조사로 청년 취업·이직 연계방안 마련 청년일자리 지원센터 운영모델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구체화

김인수 기자
2026-08-20 18:08:34




의회사무과 정책지원팀 02-3677-2514 과천시 청년일자리 정책 연구모임 착수보고회 개최 (과천시 제공)



[한국Q뉴스] 과천시 청년일자리 정책 연구모임이 8월 20일 과천시의회 북카페에서 ‘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연계 청년일자리 지원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에 들어간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주연 대표의원, 지태훈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의 인재 수요를 파악하고 과천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과천시 청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한 연구원이 책임연구원을 맡았으며 기업과 청년의 수요를 바탕으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연구진은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채용계획, 직무별 요구역량, 인재상, 청년 채용 애로사항 등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채용연계형 교육, 인턴십·현장실습, 일자리 매칭, 기업탐방·직무설명회 등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할 예정이다.

연구모임은 최종 연구 결과를 조례 개정과 예산, 향후 청년정책 시행계획 등에 반영하고 청년일자리 지원센터 설치와 맞춤형 교육·매칭 프로그램으로 단계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주연 대표의원은 “청년에게 일자리는 안정적인 삶을 꾸리고 지역에 정착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청년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정책과 연계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지태훈 의원은 “입주기업의 채용계획과 직무별 요구역량을 확인해 청년 교육과 취업으로 연결하고 연구 결과가 조례와 예산, 사업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 지원체계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연구의원들은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과천시의회 연구단체가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