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월 ‘마음담은 반찬’나눔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8-20 12:07:41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월 ‘마음담은 반찬’나눔 실천 (울진군 제공)



[한국Q뉴스]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삼복더위는 지났으나 여전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 영양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이번달에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영양가 높은 돼지갈비, 섞박지, 김 등의 반찬을 마련했다.

또한 복지이장은 반찬을 배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묻고 건강관리를 당부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막바지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남면 협의체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재훈 근남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새마을부녀회와 늘 든든한 후원을 아끼지 않는 한울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근남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