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단양군새마을회는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32일간 다리안관광지 일원에서 운영한 ‘다리안환경안내소 및 피서지문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새마을지도자단양군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매일 5명씩 윤번제로 참여했다.
단양읍과 매포읍 등 8개 읍·면 회원과 문고회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연인원 160명이 관광객 편의 지원에 힘을 보탰다.
피서지문고에는 우수도서 3500여 권을 비치했으며 운영 기간 동안 700여명이 도서를 이용해 자연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겼다.
환경안내소에서는 휴대전화 무료 충전과 비상 구급약 제공, 관광 안내, 미아보호소 운영 등 피서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서비스도 제공했다.
회원들은 다리안관광지 주변 환경정화와 행락질서 지키기 계도,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펼치며 쾌적한 피서지 조성에 힘썼다.
또한 ‘착한 가격과 친절한 응대’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통해 건전한 관광문화 확산에도 나섰다.
이와 함께 두 차례 진행한 키링 만들기 공예체험에는 총 54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한 달여 동안 책임감을 갖고 봉사해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관광도시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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