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온열질환 예방 요원,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냉면 나눔 지역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냉면 200인분 전달

김석화 기자
2026-08-19 13:15:16




홍천군 온열질환 예방 요원,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냉면 나눔 지역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냉면 200인분 전달 (홍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 온열질환 예방 요원 10명은 8월 18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폭염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냉면 200인분을 전달,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한 냉면은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가 지역축제와 연계해 ‘홍천명이 핫도그’를 판매하고 마련한 수익금으로 준비했다.

연합회는 지난 8월 11일에도 홍천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냉면 500인분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 행동 수칙 교육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농작업 안전관리 홍보 △폭염 취약 농업인 집중 관리 등을 추진할 목적으로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원 10명을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선발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고령농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작업 현장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집중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냉면 나눔은 올여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 및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의 작은 나눔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냉면 200인분은 온열질환 예방 요원들을 통해 10개 읍면의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현순 회장은 “축제 판매 행사에서 마련한 수익금으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지역복지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은 무더운 시간대 논밭에 나가는 것을 될 수 있는 대로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