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금화피앤에스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 개최

연간 2,400만 원 상당 자사 육가공품 기탁… 관내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지원

김인수 기자
2026-08-19 12:36:49




안성시, 금화피앤에스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 개최 (안성시 제공)



[한국Q뉴스] 안성시는 18일 시장실에서 금화피앤에스의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금화피앤에스 이민환 대표 등이 참석해 정기기부의 뜻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다짐했다.

금화피앤에스는 미양면에 소재한 가금류 가공 및 저장 처리업체로 2019년 설립됐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정기기부를 결정하고 지난 7월 20일 600만원 상당의 냉동 육가공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시작했다.

이번 전달식은 이미 시작된 정기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금화피앤에스는 앞으로 분기마다 600만원 상당, 연간 총 2400만원 상당의 자사 생산품을 기탁할 예정이다.

기부물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된다.

이민환 대표는 “지난 7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시작한 나눔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금화피앤에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스럽게 전해주시는 물품과 나눔의 뜻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르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관내 기업·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