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2026년 기후교육·체험 프로그램 지원사업 보조금으로 추진되는 가치 있는 자원 만들기 ‘플라스틱 병뚜껑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자원순환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성인 대상 아트 프로젝트 교육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환경 문제를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융합 원데이클래스로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 사출물을 활용해 다양한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한다.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환경을 위한 실천을 문화예술 활동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원순환 교육 대표 플랫폼인 ‘한번더제작소’의 시민활동가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해 강사까지 맡아 진행한다는 점에서 시민이 학습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다시 시민에게 배움을 나누는 평생학습 선순환 실현이 기대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폐플라스틱을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창작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시민활동가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만큼 지역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담긴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8월 27일까지 온라인 선착순 접수이며 프로그램 운영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군포시평생학습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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