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작은도서관·옥구공원숲속작은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시간 마련

김인수 기자
2026-08-19 12:48:37




거북섬작은도서관·옥구공원숲속작은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시흥시 제공)



[한국Q뉴스]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남부권 직영 작은도서관인 거북섬작은도서관과 옥구공원숲속작은도서관에서 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독서 연계 프로그램 등 총 7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 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유아와 초등학생,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모두가 도서관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거북섬작은도서관에서는 9월 6일부터 21일까지 △복화술 인형극 ‘책이 노래하고 인형이 말해요’△6~7세 대상 ‘꼬마 과학자의 신나는 만들기’△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자석의 비밀을 찾아라 변신로봇 연구소’△‘증강현실 책카드로 만나는 독서 체험’을 운영한다.

특히 ‘AR 책카드로 만나는 독서 체험’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실감형 독서 콘텐츠인 AR 책카드를 선착순으로 배부해 자료실에서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화술 인형극도 준비돼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구공원숲속작은도서관에서는 9월 16일 △성인 대상 ‘그림책과 공예로 만나는 나’△초등학교 1~3학년 대상 ‘그림책과 공예로 만나는 나’△‘단풍 담은 책갈피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과 공예를 접목한 체험을 통해 독서와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