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와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식

농협은행 순천시지부 포함 7개 기관 지정,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

김상진 기자
2026-08-19 12:29:41




순천시,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와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식 (순천시 제공)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18일 NH농협은행의 순천시지부, 순천금융센터, 순천대학교지점 등 7개 기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3개소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기관은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완료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매인식개선 활동 및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지역사회의 중요한 치매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현판 전달식에서는 지역 내 치매예방사업 홍보, 배회어르신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및 보호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기관과 협력해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가 있어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가맹점을 꾸준히 지정해 올해 신규 지정 7개 기관을 포함 총 치매극복선도단체 25개소, 치매안심가맹점 19개소를 지정해 치매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을 싣게 됐다.

이 외에도 시는 치매 예방부터 조기검진, 사례관리, 가족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치매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올해에는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확대와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치매 공공후견사업 등 치매환자의 권익보호와 가족 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