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포곡고등학교는 1·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특성과 진로 발달 단계를 고려한 ‘2026학년도 1·2학년 진로 멘토링’을 19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진로와 학습을 연계해 학교생활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용인시 꿈찾아드림교육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했다.
1학년은 ‘나의 방향을 찾아서 비전 로드맵 학과탐색 프로젝트’를 주제로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파악하고 대학 전공과 계열을 탐색했다.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와 연계된 과목을 살펴보고 진로계획 로드맵을 작성하며 자신의 미래 모습을 구체화했다.
또한 비전 로드맵 활동과 AI를 활용한 비전 피드백, ‘5년 후 나에게 편지쓰기’등을 통해 진로 목표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계획으로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2학년은 ‘Upgrade Me 자기주도 스킬 업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학습 습관과 공부 방법을 점검하고 진로 목표에 맞는 자기주도 학습 전략을 설계했다.
학생들은 하루 공부 그래프와 학습 스트레스 요인을 분석하며 자신의 학습 상태를 점검한 뒤 SMART 목표 설정, 시간 관리, 집중력 향상 전략 등 실질적인 학습 방법을 익혔다.
이어 자신에게 적합한 1주일 학습계획표를 작성하고 AI를 활용해 학습 방법과 계획을 점검했다.
또래 학생들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을 관리하는 방법도 익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맞춰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을 바탕으로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을 설계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로 탐색에서 목표 설정, 학습 계획과 실천으로 이어지는 자기주도적 진로·학습 설계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포곡고등학교 김현석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 스스로 진로와 학업의 방향을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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