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행복이 UP 되는 “맞돌봄, 맞살림”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일상 속 양성평등 가족문화 담은 14편 선정… 양성평등주간 전시·상영

김상진 기자
2026-08-19 12:39:45




여수시, ‘행복이 UP 되는 “맞돌봄, 맞살림”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여수시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고 가정 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행복이 UP 되는 “맞돌봄, 맞살림”영상 공모전 ‘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맞돌봄·맞살림과 양성평등한 가족문화를 담은 작품 26편이 접수됐다.

수상 작품은 △대상 ‘맞돌봄으로 피어난 가족 사랑’ △최우수상 ‘우리집은 왜 같이 해’, ‘우리집 육아, 바톤 터치’등 총 14편으로 수상작 선정 결과는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총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각 40만원, 우수상 각 30만원, 장려상 각 10만원이며 대상과 최우수상은 오는 9월 1일 여수 문화홀에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양성평등주간 동안 여수시청 현관과 이순신도서관 등에서 홍보영상으로 상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다양한 모습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돌보고 살림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가 ‘2026년 행복이 UP 되는 “맞돌봄, 맞살림”영상 공모전 ‘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