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읍은 오는 9월 7일까지 ‘2026년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을 일치시켜 각종 행정서비스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하반기에 실시된다.
올해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비대면 조사가 우선 진행되며 이후 9월 8일부터 10월 26일까지 방문조사가 이어진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주민등록 주소지 반경 100m 내에서 스마트폰으로 ‘정부24’앱에 접속하고 ‘2026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배너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본인인증을 거쳐 간단한 질문에 답변하고 위치 정보를 전송하면 완료된다.
다만 이번 사실조사는 7월 20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7월 20일 이후 전입신고를 한 주민은 이번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종호 읍장은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면 방문 조사가 생략돼 불편을 줄일 수 있다”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집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니, 정확하고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기한 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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