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8월 19일부터 6주간 시니어 맞춤형 ‘비만예방 요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노년기 비만은 단순한 체중 증가를 넘어 고혈압,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등 각종 만성질환과 근감소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어르신들이 쉽고 안전하게 체중을 조절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요가교실은 일반 요가와 달리 노화로 인해 관절이 약해진 어르신의 신체 특성을 고려해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무릎이나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유연성을 기르고 코어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호흡법, 균형 감각 향상 운동 등으로 프로그램이 채워진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노년기 건강의 핵심은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꾸준한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는 것”이라며 “이번 요가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신체적 건강을 회복해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