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18홀 조성 공사 착공

시민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공간 조성

이동재 기자
2026-08-18 16:27:38




경산시,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18홀 조성 공사 착공 (경산시 제공)



[한국Q뉴스] 경산시는 18일 남산면 남곡리 일원에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조성 공사’에 본격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에코토피아 근린공원 내 2만7774㎡ 부지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8천만원이 투입된다.

공사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4월까지이며 잔디 생육기간 등을 고려해 2027년 하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2023년 공원 조성계획 변경 용역을 시작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공원 조성계획 변경,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농업 진흥 지역 해제, 실시계획인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차례로 진행해 왔으며 올해 관련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이번에 시설 공사에 들어갔다.

현재 경산시에는 4개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100여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등 파크골프가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장·노년층을 중심으로 걷기와 운동을 자연스럽게 병행하면서 이웃과 소통하고 여가를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조성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 확충되고 에코토피아 근린공원과 연계한 여가·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면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어 시민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해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리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