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드득 탄소중립 숲 창작교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작은 약속

김인수 기자
2026-08-18 16:27:55







[한국Q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부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들과 함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드득 ‘탄소중립 숲 창작교실’을 7월 31일 ~ 8월 14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숲체험 3회, 목공체험 2회 등을 진행했다.

‘탄소중립 숲 창작교실’은 청소년이 생활권 내 도시숲과 목재 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창작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 생태적 감수성,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함께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7명의 청소년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나무의 생애 알아보기, 나무의 탄소 저장 역할 알기, 우리 주변 숲에서 자라나는 나무들 관찰하기 등 웃고얀근린공원과 목일신공원에서 숲체험을 3회 진행했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을 나만의 토피어리 화분 만들기, 쪽을 이용한 천연염색 등 쉼터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숲체험을 진행해 참여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만의 미니 화장대 만들기, 미니 선반 들기 등 나무의 재사용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목공 프로그램은 2회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쉼터 이용 청소년은“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작은 약속으로 나무를 활용하고 숲과 나무가 주는 이로움을 몸소 깨닫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드득’ 프로그램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 기금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