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의회, 을지연습 현장 찾아 ‘빈틈없는 대비’ 응원

윤병열 의장 등 의원들 비상근무 현장 방문…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힘은 철저한 준비에서”

김덕수 기자
2026-08-18 16:14:15




의령군의회, 을지연습 현장 찾아 ‘빈틈없는 대비’ 응원 윤병열 의장 등 의원들 비상근무 현장 방문… (의령군 제공)



[한국Q뉴스] 의령군의회는 8월 18일 의령군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을지연습에 참여한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훈련 참관을 넘어,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해 현장에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병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을지훈련장에서 훈련 진행 상황과 비상시 기관별 대응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의원들은 평온한 군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상시 철저한 준비와 반복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협력과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를 당부했다.

윤병열 의장은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기 때문”이라며 “무더운 날씨와 비상근무 속에서도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근무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의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령군의회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지역의 안전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며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