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지방세 체납자 1만 1천여명을 대상으로‘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한 체납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송되는 안내문에는 체납액과 세목, 납부 방법 등 상세 내역과 향후 체납처분 진행 절차 등이 포함된다.
안내문을 받은 체납자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본인 인증을 거친 뒤 즉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납부 방법도 다양하다.
위택스 △ARS △인터넷 지로 △금융기관 ATM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등을 이용하면 어디서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를 통해 체납자가 체납 내역과 납부 방법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납 사실을 신속하게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는 한편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체납자에게 체납 내용을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는 등 납세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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