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4일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동대문구청 2층 강당에서 ‘어린이 태극기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태극기의 의미와 소중함을 알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 70여명이 참가해 상상력과 개성을 담은 태극기를 그렸다.
어린이들은 태극기를 직접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홍유식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태극기에 담긴 의미와 나라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정성껏 그린 태극기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담겨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아이들이 광복의 의미와 태극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구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자긍심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수작에 대한 시상은 약 2주 후 별도의 시상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가 마련한 기념품도 제공됐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는 1963년에 설립된 이래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발전시키고자 다양한 사회운동을 전개해왔다.
매년 태극기 행사, 안보현장 견학, 통일을 위한 자유 수호활동, 어려운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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