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 ‘2026 을지연습’ 참여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전 임직원 위기대응 역량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8-18 14:00:1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청 (영등포구 제공)



[한국Q뉴스] 한국교직원공제회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으로 공제회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시 기관의 핵심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임직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등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18일 본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도상연습 및 전시현안과제 토의, 민방위 훈련 및 교육 등을 실시하며 실제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을지연습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고 임직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해 을지연습의 중요성과 비상대비의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정갑윤 이사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연습”이라며 “전 임직원이 실제 상황이라는 자세로 연습에 참여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조직운영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