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천시 아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아포읍 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우리마을 오감만족 한방 체험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체조, 향기 치유, 한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특별한 건강 회복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기체조 강의에서는 가볍게 몸을 움직이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고 향기 치유 강의에서는 천연재료로 만든 향을 느끼며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쉬어가는 시간을 갖는다.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도 마련된다.
주름지우개밤과 자초립밤 만들기를 통해 한방 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체험비는 재료비 1000원 자부담이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아이들은 귤 농장 오감 놀이 공간에서 귤 모형을 직접 따보며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다.
한방차 시음 공간에서는 따뜻한 한방차를 맛보며 잠시 쉬어갈 수 있으며 향기 치유 마당에서는 빈백에 편안하게 누워 향기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한의사 건강상담 및 침 체험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로당별로 추천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기체조, 향기 치유, 주름지우개밤 만들기, 자초립밤 만들기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아포읍 주민자치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국 아포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를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구 아포읍장은 “주민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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