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맞아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의 건강 살펴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김천으로, 율곡동 다 함께 응원

김덕수 기자
2026-08-18 12:33:46




말복 맞아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의 건강 살펴-율곡동 (김천시 제공)



[한국Q뉴스] 율곡동 통장협의회와 율곡동 자유총연맹, 새마을부녀회는 말복을 맞아 13일 율곡동 관내 경로당 12개소를 방문해 시원한 수박과 아이스크림, 떡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무더위를 피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내 온도 등을 살피고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 요령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율곡동 기관장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 응원도 함께해 김천 시민의 공공기관 김천 유치에 대한 열망을 보여줬다.

이날 함께한 이엽 율곡동통장협의회장 등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우리 율곡동 단체에서도 살뜰하게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우리 율곡동 단체장님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살피고 율곡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 응원을 함께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고 세심하게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