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주시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는 옥정동 지역문화발전협의회가 최근 양주시 지역경제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공유우산 및 전용 우산꽂이’ 제작·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외 활동 중 갑작스럽게 비를 만난 주민들이 자유롭게 우산을 빌려 쓰고 반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치 장소는 △회암천 산책로 교각 하부 △회암사지박물관이다.
특히 회암천 산책로 교각 하부는 평소 주민들의 산책과 운동 코스로 자주 이용되는 공간으로 이번 설치를 통해 갑작스러운 비에도 우산을 이용할 수 있어 산책로 이용객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경 옥정동 지역문화발전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비에도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공유우산은 주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사용 후 다음 사람을 위해 제자리에 반납해 주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복남 옥정1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살피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 가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옥정동 지역문화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우산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 관리해 공유우산 서비스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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