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지난 14일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특화사업인 ‘영양가득 반찬나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신윤성 조종면장 부임을 계기로 지사협 위원들과 조종면의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반찬나눔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 대상자 발굴, 지속적인 사업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균형 잡힌 반찬을 전달해 영양 개선을 돕고 반찬 전달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이현숙 지사협 위원장은 “반찬 한 끼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윤성 조종면장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지사협 위원들과 뜻깊은 자리를 갖게 돼 감사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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