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하동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귀촌 사관학교’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이다.
신청 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하동군에 전입한 귀농귀촌인으로 전입 5년 이내여야 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산업경제 부서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생은 총 15명이다.
교육은 9월 8일부터 18일까지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8회차, 총 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현장을 중심으로 해 귀농을 하기 위한 준비, 농업의 이해, 농작업 안전교육, 영농 노하우 전수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선배 귀농귀촌인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견학·실습으로 구성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귀농귀촌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하동군의 귀농귀촌 세대수는 2022년 817세대까지 줄었다가 이후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1460세대로 최근 6년 사이 가장 많은 인원이 하동군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읍·면별로는 하동읍이 259세대로 가장 많았고 진교면 199세대, 옥종면 184세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하동군 지역활력추진단 귀농귀촌팀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먼저 정착한 선배들의 목소리를 담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하동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지역활력추진단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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