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119시민수상구조대 현장점검…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강화

화개면 신흥지구 배치 구조대 운영상황 점검, 대원 격려·특별교육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8-18 09:57:33




하동소방서119시민수상구조대 현장점검…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강화 (하동군 제공)



[한국Q뉴스] 하동소방서는 지난 11일 화개면 신흥지구에 배치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찾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대원 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안전점검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견근 서장은 현장을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 근무환경 및 장비 등 운영 현황 확인 △대원 근무실태 점검 및 격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 △대원들의 건의·애로사항 청취 △최근 인명사고 발생지역의 안전사고 위험요인 점검 등을 실시했다.

하동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오는 8월 21일까지 화개면 신흥지구에 배치돼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위험지역 순찰, 응급처치, 구명조끼 무료대여 등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과거 화개면 일대에서 물놀이 인명사고가 발생한 만큼, 하동소방서는 물놀이객들에게 안전수칙준수와 주의를 당부하고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사고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견근 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물놀이객들도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