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리는 경주 화랑마을 문무야외수영장‘인기’

풀장·워터슬라이드 갖추고 안전관리 강화…23일까지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8-17 10:15:09




무더위 날리는 경주 화랑마을 문무야외수영장‘인기’ (경주시 제공)



[한국Q뉴스] 경주시는 지난 7월 7일 개장한 화랑마을 문무야외수영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꾸준한 발길 속에 여름철 피서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8월 11일 기준 누적 이용객 약 65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문무야외수영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48일간 휴무일 없이 운영되며 풀장 2개와 워터슬라이드를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용료는 성인 4천 원, 아동·청소년 3천 원이며 유아는 무료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정비시간과 매시간 10분간 시설·수질 점검 시간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수영장 시설을 전면 개보수하고 바닥 미끄럼방지 매트를 교체해 이용환경을 개선했다.

인명구조요원과 간호 인력도 배치해 이용객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운영 종료일까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