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에서 진송기업인회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마을복지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124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고광옥 진송기업인회장과 기업인 10여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양주시의 미래 산업생태계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진송기업인회는 말복을 맞아 무더위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124만원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진송기업인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총 980여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고광옥 회장은 “지역 기업들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의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현덕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시는 진송기업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송기업인회는 진건읍 관내 44개 기업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매년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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