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11일 실시된 2026년 제2차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시험장 현장 응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검정고시를 준비해 온 청소년들의 긴장을 덜고 자신감을 북돋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험 당일 응원 메시지와 간식 등이 담긴 응원키트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영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평소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까지 차량을 지원하고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등 응시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전승옥 센터장은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그동안 성실히 준비해 온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과 진로·자립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교육, 검정고시 및 대학입시, 급식, 진로·직업체험, 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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