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6년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8-13 08:08:35




안산시, 2026년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안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안산시는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 ‘2026년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동급식위원회는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 등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안산시 관계자와 학부모, 영양사, 교수, 교육청 관계자 등 아동 급식 분야 민·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안산시는 현재 G-드림카드 이용 아동 1천277명과 아동급식소 이용 아동 2천172명 등 총 3천449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결식 우려 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아동 급식 지원 대상자 재판정 △아동 급식 지원 기준 및 단가 변경 △2026년 아동 급식 대상자 및 예산 현황 등을 심의·보고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동 급식 지원은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복지 정책”이라며 “급식 지원이 아동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