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의견 수렴 간담회 개최

연구용역 중간 보고와 현장 의견 청취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밑그림 마련

김인수 기자
2026-08-13 08:16:42




파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의견 수렴 간담회 개최 (파주시 제공)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12일 파주보훈회관에서 ‘제6기 파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 간담회를 열고 향후 4년간 파주시가 추진할 사회보장정책의 방향 설정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의 복지 현장과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읍면동 협의체 연합회, 사회복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연구진이 파주시의 사회보장 여건과 복지 수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비전 △목표 △추진전략 △분야별 세부사업 등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공유하고 돌봄,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고용, 주거 등 다양한 사회보장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파주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시정 방향을 담아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용에 부합하는 사회보장정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와 주민공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파주시는 ‘평화도, 경제도, 파주로’라는 민선9기 시정 비전 아래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회보장정책을 추진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파주시가 추진할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민선9기의 시정 비전과 목표를 지역의 복지정책에 충실히 담아내고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