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보령시는 지역의 관광·상권·문화·생활 자원을 연결하고 매력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운영할 ‘보령시 관광·상권 로컬호스트 네트워크’ 참여자를 오는 8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관광·상권 사업자들이 자발적으로 연대해 서로의 손님을 이어주고 협업 상품을 개발하는 민간 중심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결된 호스트가 머무는 보령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관광객이 특정 명소만 방문하고 떠나는 도시에서 지역의 사람과 문화, 생활을 경험하며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보령시에 사업장을 두고 실제 영업 중인 업체·개인·단체로 △바다·섬·머드 △웰니스·농산촌 △로컬미식·특산품 △역사·문화·예술 △체류·생활상권 등 5개 유형에 걸쳐 50개소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은 지역성·차별성, 사업 지속가능성, 협업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받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서류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8일 참가 호스트가 최종 확정·공고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손님을 서로 소개해 할인이나 특별 혜택을 주고받는 협업 시스템과 함께, 50개 호스트가 한자리에 모이는 지역 대표 브랜드 행사 참여 기회, 로컬 브랜딩·마케팅 분야 전문가의 1:1 맞춤 컨설팅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은 참여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보령시청 미래전략실TF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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