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3일 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2026. 꿈틔움 진로체험마을 활동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꿈틔움 진로체험마을 활동강사의 전문성과 체험 운영 역량을 높여 학생들에게 더욱 내실 있는 진로체험을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활동강사와 진로교육원 마을 담당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2학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내실을 높이는 데에도 목적을 뒀다.
연수에는 진로체험마을 활동강사 91명과 5명의 마을 담당자가 참여했다.
특수교육원 김주호 교사는 장애 유형별 특성과 체험활동 지도 방법을 중심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진행했으며 미래교육연구소 오기영 소장은 ‘AI 시대, 직업 세계의 변화와 미래 진로역량’을 주제로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진로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활동강사와 마을 담당자들은 1학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학기 진로체험마을 운영 방안과 프로그램 질 제고 방안을 함께 협의했다.
이번 연수는 활동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마을 담당자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이를 바탕으로 2학기 진로체험마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진로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활동강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활동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더욱 안전하고 내실 있는 진로체험 운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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