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측량사․건축사와 함께 ‘공정하고 신속한 인허가’다짐

민·관 청렴서약서 교환 및 현장 목소리 청취… 소통으로 여는 인허가 행정

김석화 기자
2026-08-13 08:33:40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한국Q뉴스] 횡성군이 인허가 행정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해 현장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횡성군은 13일 오후 2시, 횡성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측량사·건축사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측량사·건축사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인허가 업무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측량사와 건축사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인허가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공정한 직무 수행을 위한 ‘민·관 청렴서약서’를 교환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인허가 행정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어 측량사·건축사협회의 건의 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청취하고 민원 제도 개선 방향 및 허가민원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한다.

아울러 복잡해지는 민원 환경 속에서 처리의 신속·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논의한다.

횡성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행정과 민간 전문가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장을 지속해서 마련해, ‘신속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공정하지만 따뜻한 인허가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봉근 군 허가민원과장은 “측량사와 건축사는 인허가 현장에서 군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소중한 동반자”며 “이번 간담회가 행정과 민간이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허가민원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예정 군정홍보자료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5 담당부서 세무회계과 부과팀 팀 장 정 동 섭 담당자 박 담 비 횡성군, 2026년 8월 주민세 부과 - 개인분 2만 3천여 건, 사업소분 2천 9백여 건 등 총 2만6852건 발송 - 사업소분, 납부서 내 금액 납부 시 신고·납부 완료 인정 횡성군은 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 총 2만6852건, 7억 5500여만원을 부과·고지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에 발송된 주민세는 △개인분 2만3948건 △사업소분 2904건이다.

개인분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횡성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납부 금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000원이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관내에 사업소를 둔 법인 및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횡성군은 사업자의 신고·납부 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미리 발송했으며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8월 31일까지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정당하게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장 연면적이나 현황 등이 실제와 다를 경우에는 위택스나 군청 세무회계과를 통해 재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납부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모바일 앱, 인터넷지로 ARS, 가상계좌 이체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전국 모든 은행의 CD ATM기에서도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 가능하다.

조정옥 군 세무회계과장은 “주민세는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8월 31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